2024년 12월 12일 18시 52분경 섭취
나는 햄버거를 좋아한다.
그래서 아마 햄버거 관련 글이 많아질 것 같다.
저녁을 먹으려고 음식점을 찾던 중 주변 사람들이 바스버거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발걸음을 향했다.

바스버거 을지로점은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있다.
바로 옆에 있는 가게는 문이 자판기로 되어 있다.
역시 힙지로다.
주변의 많은 가게에 사람들이 넘쳐나는 걸 보고 자리가 없는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.

문을 열고 내려가는 계단을 가면 화려한 네온 사인이 맞이한다.
역시 힙지로다.

저녁 시간임에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.
다들 아마 술 마시러 가서 햄버거 집은 많이 찾지 않는 것 같다.
역시 힙지로다.

나는 대식가이기 때문에 싱글을 생각하지 않았고 더블을 선택했다.
가격은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는 편이다.

15200;
작지 않은 가격이다. 그래도 수제버거 이기에 납득했다.
나는 평소 폭력적인 맛의 햄버거를 좋아한다. - 야채가 거의 없고 패티와 치즈의 맛으로 햄버거를 먹는 사람
맛있다.
고기간은 짭잘하니 맛있다. 내가 좋아하는 폭력적인 맛이다. 짜게 먹는 편이 아니면 살짝 간이 세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.
버거 안에 뿌려진 소스도 맛있고 고기의 불향, 육즙도 괜찮았다.
야채는 매우 신선하다는 것을 눈으로 입으로 느낄 수 있었다.
감자튀김은 요 근래 먹어봤던 것 중에 가장 맛있었다.
너무 두껍고 꽉찬 느낌의 감자도 아니었고 흐물흐물 거리지도 않았다.
적당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바삭바삭 했다. 물론 감튀의 간도 조금은 센편이다.
나는 맛있게 잘먹었다.
세줄 요약:
1. 패티는 불향과 바삭하니 맛있음
2. 간이 조금 센편이라고 느낌
3. 나는 잘먹었다.
바스버거 을지로점 : 네이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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